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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전용 [Pink Film Festival 2010]에 초대합니다.
2010-10-19
 
 

안녕하세요.
뷰티e넷 운영팀입니다.

성인전용 2010 핑크영화제 4회 행사가 2010.11.5부터 11.14까지 씨너스 이수와 이채에서 열립니다. 뷰티e넷은 핑크영화제 홍보 후원사로서 핑크영화제 무료 티켓을 1인당 2매씩 10명에게 나누어드릴 예정입니다.

* 대상 : 행사기간 내 뷰티e넷 유료결제 회원
* 행사기간 : 2010년 10월19일 ~ 2010년 11월2일 (결제시 자동응모)
* 당첨자발표 : 2010년 11월3일
* 영화제 이용 기간 : 2010년11월5일~11월14일

당첨자는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포함하여 공지사항으로 공지하며 개별적으로 전화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핑크영화제도 사랑해주시고 뷰티e넷의 서비스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화제 소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bout 2010 Pink Film Festival

일본의 다양한 핑크필름을 소개하는 2010 핑크영화제가 오는 11월 5일 개막한다. 11월 5일에서 14일까지 씨너스 이수와 이채에서 열리는 이번 핑크영화제는 단순한 성애영화가 아닌 성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이 가능한 다양한 일본의 핑크영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화, 도발, 초월’이라는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성을 투쟁과 실험의 무기로 끌어올린 60~70년대의 ‘핑크 마스터피스’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핑크영화에서 특히 여성관객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프트 핑크’, 핑크영화와 일반상업영화의 경계를 무너뜨린 완성도 높은 핑크영화를 소개하는 ‘웰메이드 핑크’, 핑크영화의 룰 안에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온 핑크 거장 감독들의 전설적인 핑크 컬트를 소개하는 ‘하드코어 핑크’, 에로라는 장르를 자신만의 무기로 승화시켜 다양한 시도와 안정적인 연출로 핑크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포스트 핑크’등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INFORMATION

영 화 제 명 : 2010 핑크영화제 / 2010 Pink Film Festival
영화제 일정 : 씨너스 이수 – 2010년 11월 5일(금) ~ 11월 10일(수)
씨너스 이채 – 2010년 11월 12일(금) ~ 11월 14일(일)
홈 페 이 지 : www.pinkfilm.co.kr
주 최 : ㈜씨너스
공 동 주 최 : 국영영화사, AT9, ㈜씨에이엔, ㈜애스파크
후 원 : 일본국제교류기금


** What’s Pink Film?

핑 크영화는 일본의 독자적인 영화 시스템으로, 제작비 3백만엔, 촬영기간 3~5일, 35mm 필름촬영, 베드신 4~5회, 러닝타임 60분이라는 이른바 ‘핑크영화룰’만 지키면 감독의 자유로운 창작이 보장되었기 때문에 일본영화의 역사 속에서 50여 년간 에로스 속 드라마와 실험정신, 시대정신을 반영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Pink Film : Only for wo+men

핑 크영화제는 지난 2007년 첫 영화제 개최 때부터, 여성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성적 쾌락에 대한 질문과 진화하는 여성상에 대한 탐색의 장을 마련하고자 여성관객들을 중심으로 한 영화제로 성장해왔다. 2010 핑크영화제에도 이 전통은 그대로 이어져 여성관객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로 마련되지만 남성관객들과 함께 관람이 가능한 <남녀 혼탕>을 일부 마련하여 제한된 상영관에서 남성들의 입장이 가능하다.


** 영화관 안내
- 여탕: 여성만 입장 가능 / 혼탕: 여성과 남성 모두 입장 가능

* 씨너스 이수
“핑크영화제” 기간: 11월 5일(금) ~ 10일(수)
11월 5일(금) 11월 6일(토) 11월 7일(일) 11월 8일(월) 11월 9일(화) 11월 10일(수)
여탕, 혼탕 여탕, 혼탕 여탕, 혼탕 여탕 여탕 여탕

* 씨너스 이채
“핑크영화제” 기간: 11월 12일(금) ~ 14일(일)
11월 12일(금) 11월 13일(토) 11월 14일(일)
여탕, 혼탕 여탕, 혼탕 여탕, 혼탕


** Section Introduction & Program Information

> Pink Masterpiece 핑크 마스터피스

성을 투쟁과 실험의 무기로 끌어올린 60~70년대의 핑크 마스터피스!
1960 년대 초, 사회와 권력 체제에 대한 분노를 에로스로 영화에 각인시킨 와카마츠 코지의 등장은 핑크영화라는 새로운 일본영화사의 태동을 알린다. 당시 핑크영화의 정치적 선동과 과격한 폭력성, 그리고 시적 우의성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다. 그를 중심으로 언더그라운드 영화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어 학생, 평론가, 문화인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움직임을 형성시키며 그 장을 넓혀 나간다. 2010 핑크 마스터피스 섹션에서는 성을 투쟁과 실험의 무기로 끌어 올린 60~70년대 와카마츠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활동한 야마토야 아츠시의 <황야의 다치와이프>와 아다치 마사오의 <15세의 매춘부>등 초기 핑크영화를 소개한다.

 Pink Masterpiece 핑크 마스터피스 - 1
 황야의 다치와이프 (荒野のダッチワイフ)

일본 ㅣ 1965 ㅣ 85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야마토야 아츠시 ㅣ 주연 : 다치미 노리코, 미나토 신이치, 야마모토 신야

Synopsis
살 인 청부업자가 한 도시의 유력자에게 고용된다. 그가 죽여야 할 상대는 살인 청부업자 자신의 애인을 죽인 원수였다. 결투는 오후 3시, 그러나 12시간 전인 새벽 3시에 상대가 난입을 한다. 목소리만 들리고 형체가 없는 남자, 벌집같이 총탄을 맞아도 죽지 않는 남자, 전신 파리가 덮여 있는 노인, 절대로 눈을 뜨지 않는 여자, 죽음을 앞둔 살인 청부업자의 한 순간의 꿈이 그려진다.

About movie
< 황야의 다치와이프>는 천재 감독 야마토야 아츠시 감독의 대표작이자 핑크영화라는 장르를 넘어 일본 컬트 아방가르드 영화의 전설로 손꼽히기도 한다. 단어 풍자 소설 <악마의 사전>으로 유명한 엠브로즈 비어스의대표적인 단편 소설 <외나무다리에서 생긴 일 An Occirrence at creek Bridge>에서 착상을 얻은 이 작품은 암살자의 망집과 현실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부조리극으로, 하드보일드 터치로 그린 이색 핑크영화이다. 생과 사의 경계를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넘나드는 시간축과 밀실을 황야에 빗대어 전개되는 폭력과 에로스의 혼재, 주인공이 본 망상의 세계가 초현실주의적인 시각적 영상과 기발한 영상화법으로 전개된다.

Director
야마토야 아츠시 (大和屋竺)
각본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후 닛카츠 주식회사에 조감독을 거쳐 와카마츠 프로덕션에 들어간다. 1966년 <배신의 계절>로 데뷔 후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브레인 집단인 ‘구류팔랑’의 일원이 되어 <살인의 낙원>의 시나리오를 구류 팔랑 이라는 이름으로 집필한다. <황야의 다치와이프>는 야마토야 감독의 두 번째 감독 작품으로 <살인의 낙원>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각본으로는 <처녀 케바케바>, <팔월의 젖은 모래>, <비애 이야기>, <도구라 마구라>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시리즈 중 걸작으로 손꼽히는 제2부 <마술사로 불리었던 남자>의 각본에도 참여했다. 1993년 1월 16일, 55세의 나이에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 Pink Masterpiece 핑크 마스터피스 - 2
 15세의 매춘부 (15代の売春婦)

일본 ㅣ 1971 ㅣ 72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아다치 마사오ㅣ 주연 : 사사키 텐, 사이토 히로시, 마키코 킴

Synopsis
고 등학생 야스코는 어른들처럼 섹스를 하고 누구의 아이인지 모른 채 임신을 하게 된다. 그의 친구 고이치, 요코, 빌은 교사와의 섹스로 쾌락을 느꼈다는 야스코를 비난한다. 이들 4명의 고민은, 섹스가 어른들처럼 육체적으로만 느끼는 쾌락이 아니라 정신으로 섹스에 승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4명은 야스코와 3P를 시도한다.

About movie
팔레스타인 으로 넘어가기 전 아다시 마사오 감독의 마지막 핑크영화이다. 반 체제, 반 권력 등 투쟁의 계절, 위선적인 어른들을 향해 육체의 쾌감을 정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4명의 소년소녀의 모습을 그린 슬픈 청춘 영화이다. 그들은 야스코와의 섹스를 통해 어른들에 대한 관념적인 논의와 실천에 정열과 투쟁의 마음을 불태운다. 섹스에 대한 승패를 정신과 육체로 판단한다거나 매춘적 실천이란 대사에서 보여지듯이 관념적인 색깔이 진한 영화이다. 영화 전체적으로 어둡고 암울한 모습으로 죽은 젊은이의 유서를 읽어 내려가는 구성은 <성유희>(1969), <여학생 게릴러>(1969)의 밝은 청춘 군상과는 대조적으로 일본 학생운동의 퇴조기 동시대의 공허한 분위기가 그대로 진하게 전해진다.

Director
아다치 마사오 (足立正生)
일본 영화감독으로 1959년 일본대학 미술학부에 입학. 일본영화 신영화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사슬그늘>로 일약 학생영화계의 총아가 된다. 일본대학 중퇴 후 와카마츠 프로에서 야마토야 아츠시와 함께 대구치 라는 필명으로 핑크영화 각본을 양산한다. 1966년 <낙태>로 데뷔 후 그가 쓴 각본은 혁명의 일관된 주제로 그려지고 항상 실험영화 운동의 동일 선상에서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일본영화사안에서 특별한 작가이자 운동가였다. 1971년 칸 국제영화제 참가 후, 와카마즈 코지 감독과 함께 팔레스타인에 건너가 일본 적군 PFLP의 게릴라 활동에 가담하며 팔레스타인의 일상을 담은 을 제작 촬영한다. 1974년 이후 영화활동을 중지, 2007년 <유폐자 테러리스트>로 복귀했다.


> Soft Pink 소프트 핑크

여성관객들을 위한 소프트 핑크!
최 근 일본에서는 여성들의 핑크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만을 위한 핑크영화관이 생기고, 핑크영화 상영회가 있는 날에는 여성관객의 수가 과반수를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 핑크 섹션에서는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는 핑크영화에서 특히 여성관객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은 핑크영화 4편을 소개한다. 핑크영화를 중심으로 여성의 욕망과 섹슈얼리티를 섬세하게 묘사한 니시다 나오코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뿌양의 첫경험>,

    , 핑크영화의 젊은 기수 사카모토 레이 감독의 해체된 가족의 화해를 그린 <딸기와 권총>, 그리고 여성의 욕망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린 핑크영화계의 신성 죠조 히데오 감독의 <옷장속 마이펫>이 상영된다.="#0000c8">

     Soft Pink 소프트 핑크 - 1
     OL 러브 채팅 (姉妹OL 抱きしめたい)

    일본 ㅣ 2001 ㅣ 65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타지리 유지 ㅣ 주연 : 카나이 에츠코, 나카가와 마오, 노무라 타카시치, 아다치 켄

    Synopsis
    출 판사에서 일하는 요코는 네온 테트라, 엔젤피시 등 물고기의 이름을 딴 닉네임으로 채팅을 통해 만난 남자와 하룻밤 섹스를 즐긴다. 한편 요코의 여동생 가오리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며 일하지만 일이 궤도에 오르자 남편의 불편한 시선이 부담스럽다. 어느 날 어머니가 아버지와 다투고 집을 나왔다며 가오리에게 찾아온다.

    About movie
    가족과도 진실한 소통을 거부하고 도심 속 지독한 고독을 하룻밤 육체적 쾌락으로 달래는 언니. 인정받고 있는 자신의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동생. 그리고 남편에 대한 애정 결핍으로 알코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흔들리는 세 여자의 사랑과 성, 그리고 불화와 재생에 대한 이야기가 여성 시나리오 작가 니시다 나오코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과 21세기 핑크영화 뉴웨이브 시대의 도래를 알린 타지리 유지 감독의 세련된 영상과 농밀한 드라마로 담담하게 전개된다.

    Director
    타지리 유지 (田尻裕司)
    제 경대학 재학 중 사자 프로덕션에 조감독으로 입사한다. 후카마츠 아키라, 가타오카 슈지, 와타나베 모토츠구, 사토 토시키, 제제 다카히사 감독의 조감독을 거쳐 <가라가라 전차 >(1997)로 데뷔했다. “남성의 시점에서 동경하는 여성의 삶과 사랑을 그리고 싶다”라고 말하는 그는 핑크영화계에서 여성을 가장 아름답고 솔직하게 그리는 감독 중 한 명이다.
      (1999), <경련>(2004), <기둥서방 히로시>(2005)가 핑크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많은 여성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0000c8">

       Soft Pink 소프트 핑크 - 2
       뿌양의 첫경험 (ぷやん)

      일본 ㅣ 2002 ㅣ 65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메이케 미츠루ㅣ 주연 : 사노 가즈히로, 콘노 준키, 키누타 요시미, 미즈하라 카나에

      Synopsis
      여 자경비원 뿌양은 남보다 살은 많이 쪘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느 날 회사에 침입한 도둑 카즈미 부자를 만나게 되고 필사적으로 아빠 카즈미를 도망치게 하려는 아들 아사히를 보고 두 부자를 놓아준다. 카즈미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학원을 구하기 위해 아들 아사히와 함께 회사를 털러 들어간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친해진 뿌양과 카즈미 부자는 뿌양의 친구 미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직 처녀인 뿌양은 함께 유도를 배우고 있는 오야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녀는 첫경험을 오직 오야와 하기를 원한다. 카즈미와 미키는 그녀의 사랑을 성공시키기 위한 발칙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About movie
      여 성 시나리오 작가인 니시다 나오코와 메이케 미츠루 감독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이다. 냉정하고 가혹한 현실 앞에서 뚱보 뿌양의 사랑스러움을 다소 엉뚱하지만 마음 따뜻한 부자와의 교류를 통해 코믹하고 상쾌하게 그렸다. 뚱뚱한 것이 콤플렉스이지만 모두에게 상냥하고 쿨한 뿌양과 그녀의 절친 미키와의 우정, 그리고 조금은 충격적인 그녀의 첫경험 등이 경쾌한 삼바리듬에 실려 따뜻하게 전개된다.

      Director
      메이케 미츠루 (女池充)
      대학 재학 시절부터 핑크영화 조감독으로 시작해 핑크 사천왕 사토 토시키 감독에게 사사 받았다. 1997년 <백의음란일기>로 첫 영화감독 데뷔하여 핑크대상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04년 핑크영화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문화청 예술가 재외연수원으로 뉴욕 유학, 프로듀스를 전공했다. <하나이 사치코의 화려한 일생>(2004), <비터스위트>(2004)가 핑크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 Soft Pink 소프트 핑크 - 3
       옷장속 마이펫 (味見したい人妻たち)

      일본 ㅣ 2003 ㅣ 60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죠조 히데오ㅣ 주연 : 가오리(KaoRi), 타치바나 루리, 사쿠라 마미, 시라토 카츠마사

      Synopsis
      고 등학교 미술 교사였던 마치코는 일년 전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하루키와 결혼했다. 하루키는 항상 일에 바쁘고 출장도 잦다. 쇼핑 나온 마치코는 전에 근무했던 고등학교 앞을 지나치다가 미술실에서 제자였던 유노키와 유미코가 뒤엉켜 있는 것을 목격한다. 당황한 마치코는 빠른 걸음으로 그곳을 떠나지만, 유노키가 쫓아와 집까지 따라온다. 마치코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유노키. 그는 마치코가 미술 수업시간 내내 자신을 쭉 지켜보는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둘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About movie
      연 이어 화제작을 만들어내고 있는 죠조 히데오 감독의 27세때 데뷔작이다. 정교한 시나리오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충격은 핑크영화 팬 뿐만 아니라 영화 마니아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퇴폐적인 설정과는 반대로 히로인의 독백과 무성영화를 연상시키는 자막 삽입은 향수 어린 음악과 함께 미묘하고 섬세한 감정을 빚어낸다. 특히 히로인을 연기한 가오리(KaoRi)를 프랑스 감독 레오 까락스가 <도쿄>(2008)를 연출할 당시 <옷장속 마이펫>을 보고 캐스팅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필름 촬영 3일, 200만엔으로 만든 초 저예산 핑크영화이다.

      Director
      죠조 히데오 (城定 秀夫)
      무 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후, V-CINEMA와 핑크영화 프리랜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가며 시나리오를 써왔다. 2003년 <옷장속 마이펫>으로 감독 데뷔. 이 작품으로 핑크영화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다. 현재 가장 바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열악한 제작환경 속에서 영화를 찍고 있지만 어느 작품을 보아도 일정한 퀄리티의 작품을 보장하는 감독이다. 일상에 돌연 나타나는 판타지 요소나 콩트같이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 등 이제까지의 핑크영화와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크림 레몬 – 꿈꾼 후에>(2006), <홈리스가 중학생>(2008), <트럭운전사 나미1>(2008), <트럭운전사 나미2>(2010), <참회>(2010)등이 있다.

       Soft Pink 소프트 핑크 - 4
       딸기와 권총 (淫情 義母と三兄妹)

      일본 ㅣ 2007 ㅣ 60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사카모토 레이ㅣ 주연 : 이시가와 유이치, 카네코 히로유키, 하나자와 레몬 ,노노미야 린

      Synopsis
      켄 이치와 다카시는 아버지의 장례식 때문에 오랜만에 고향에서 재회한다. 아버지는 두 형제가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갔다. 켄이치는 그런 아버지를 미워했고, 다카시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형에게 들은 무용담을 그대로 믿고 있다. 한편 돌아가신 아버지는 재혼하여 새어머니 사이에서 딸 란을 낳았다. 두 형제에게는 이복 동생인 그녀는 가출을 해 소식이 없다. 장례식이 끝난 후, 켄이치는 묶었던 호텔에서 콜걸을 부르는데, 그에게 나타난 건 다름아닌 이복 여동생 란이었다.

      About movie
      작 가성이 강한 핑크영화계의 뉴웨이브 선풍을 일으킨 핑크 칠복신 중 한 명인 사카모토 레이 감독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 드라마이자 관능 드라마이다. 감독의 일관된 테마는 가족의 재생 그리고 불륜이다. 모든 사랑이 파탄에 이르게 되는 원인은 사랑과 섹스를 동일 선상에서 보는 것이라고 믿는 듯, 언제나 사랑에 관해서는 물음표를 던진다.

      Director
      사카모토 레이 (坂本礼)
      닛 카츠 예술학원 재학 중 조감독으로 입문, 국영영화사의 조감독으로 핑크 사천왕 제제 다카히사, 사토 토시키 감독에게 사사 받았다. 20살에 <섹스 프렌드>(1999)로 데뷔하였고, <양다리>(2005)와 <야리망>(2008)이 핑크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여성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연쇄자살>(2002), <양다리>(2005), <야리망>(2008), <몇 살이 되어도 하고 싶은 불륜>(2009)등이 있다.


      > Well-Made Pink 웰메이드 핑크

      일본 최후의 장르영화라 일컬어지는 핑크영화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신구영화인들에게 자주영화의 의욕적인 창작의 발판이 되어 새롭고 창조적인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웰메이드 핑크 섹션에서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감성적인 연출로 꾸준히 양질의 핑크영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베테랑 고토 다이스케 감독의 <젖소며느리의 전원로망>과 일상의 판타지를 독특한 세계관으로 그려내어 핑크라는 장르를 넘어 국내외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마오카 신지 감독의 기상천외한 에로틱판타지 <아저씨 천국>을 소개한다.

       Well-Made Pink 웰메이드 핑크 - 1
       젖소며느리의 전원로망 (夜明けの牛 - A Lonely Cow Weeps At Dawn)

      일본 ㅣ 2003 ㅣ 59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고토 다이스케 ㅣ 주연 : 나카무라 호류, 아사기 료코, 사사키 유메카, 나카미츠 세이지

      Synopsis
      시 골 농부인 슈키치. 이른 아침 소의 젖을 짜러 나온 그는 외양간 축사에서 벌거벗은 채 옆드려있는 여자를 하나코라고 부르며 젖을 짠다. 집으로 돌아온 슈키치는 죽은 아들 히데오의 신부 노리코를 부른다. 그녀는 조금 전 외양간에 있던 여자였다. 노리코는 망령이 든 슈키치를 위해 죽은 소 하나코를 대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슈키치는 죽은 히데오를 잊고 새 출발을 하라고 노리코에게 말한다. 목욕을 하던 노리코는 자신의 하반신을 더듬으며 쾌감에 차 오르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이불 안에서 혼자 흐느낀다. 어느 날 슈키치의 딸 미츠코가 귀향하고, 외양간에서 슈키치와 노리코의 이상한 관계를 목격한다.

      About movie
      큐 슈 지방의 어느 조용한 시골 낙농가를 무대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금단의 사랑을 그린 이색작이다. 고토 다이스케 감독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엽기적이고 자극적인 설정이 화제가 되었지만 이 영화의 중심은 표현할 수 없는 순애보적인 사랑이다. 마치 오즈 야스지로의 세계를 보듯이 담담하지만 아련한 감동이 있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 내 일본영화 3위에 기록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2008년 오스틴 판타스틱영화제와 2010년 파리 섹시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Director
      고토 다이스케 (後藤大介)
      1980 년 와세다 영상공방에서 제작자 겸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닛카츠 촬영소를 비롯해 코코넛 보이 프로젝트, 파르기획, 고토제작위원회 등의 회사에서 수십 편의 핑크영화를 감독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휴가의 전제>(1980, 데뷔작), <제로우먼>(2002), <치한계부>(2003), <부부교환전야>(2004), <블라인드 러브>(2005) 등이 있다. 특히 <블라인드 러브>는 핑크영화제에 초청되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 Well-Made Pink 웰메이드 핑크 - 2
       아저씨 천국 (おじさん天国)

      일본 ㅣ 2006 ㅣ 64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이마오카 신지 ㅣ 주연 : 시모모토 시로, 아이야마 미나미, 요시오카 무츠오

      Synopsis
      쿠 메수산에서 일하는 하루오는 자이언트 오징어를 낚는 게 꿈이다. 그에게는 동료이자 연인인 리카가 있다. 하지만 리카는 동료 이와타와도 교제하고 있어 늘 트러블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하루오에게 어느 날 색골 아저씨 다카시가 찾아온다. 잠이 들면 무서운 꿈을 꾸기 때문에 항상 영양드링크제를 마시며 잠을 자지 않는 다카시는 언제나 색에 빠져있다. 어느 날 다카시는 동네 신사에서 뱀에게 아주 중요한 곳을 물려 지옥에 떨어져 버린다.

      About movie
      <도시 락>(2004), <개구리의 노래>(2005) 이후 각본가 모리야 후미오와 함께 만들어 낸 핑크영화의 새 경지 <아저씨 천국>은 이제까지 그렸던 현실적인 세계로부터 한 발짝 세상 밖으로 나간 시선의 확장을 느낄 수 있다. 산 자가 죽은 자를 살려내는 플롯은 시인이자 음악가인 오르페우스가 뱀 독에 목숨을 잃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으러 황천의 나라로 가는 그리스 신화를 연상시키지만 일본을 무대로 한 <아저씨 천국>은 불교적 체념감이 짙게 나타난다. 어딘가 친근하고 그리운 항구도시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인생의 단맛 쓴맛을 경험한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다. 2007년 독일 니폰 커넥션에 초청되었다.

      Director
      이마오카 신지 (いまおかしんじ)
      1995 년 <짐승들의 성연회>를 통해 데뷔. <치한전차 느껴 이뽀이뽀>(1996), <치한전차 밴텐 엉덩이>(1998)등을 발표, 2004년 연출한 <도시락>은 핑크 대상에서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기도 하였다. <개구리의 노래>(2005), <아저씨 천국>(2006)도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재 크리스토퍼 도일이 참여한 일∙독 합작 핑크영화 <여자 갓빠>를 제작 중이다.

       Well-Made Pink 웰메이드 핑크 - 3
       슬립 (熟女 淫らに乱れて)

      일본 ㅣ 2009 ㅣ 62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친자이 나오히토ㅣ 주연 : 이토 다케시, 하야미 쿄코

      Synopsis
      실 직중인 알코올중독자 켄은 아내 유코와 별거중이다. 유코는 남편을 미워하지는 않지만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직업소개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켄은 예전에 사귀었던 나오코와 재회하고 둘은 어색하게 헤어진다. 나오코는 무뚝뚝하지만 성실하고 자상한 신지와 동거중이다. 어느 날 유코는 켄이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감춰 놓은 소주를 발견하고는 실망한 나머지 이혼서류를 전하고 떠난다. 사랑하는 사람도, 직장도, 집도 잃은 켄은 언제나 혼자 노래를 부르며 사색에 잠겨 강변을 거닐다 정신을 잃고 만다.

      About movie
      12 년만에 재기한 핑크영화의 이단아 친자이 나오히토 감독의 신작이다. 올해 일본 핑크영화 특별기획전 에서 역대 최다 관객동원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재기작에 대한 강렬한 의욕이나 열정보다는 담담한 일상과 현실을 앞서 관찰하는 감독의 풍부한 영상 표현이 친자이 세계의 건재를 확인 시켜준다.

      Director
      친자이 나오히토 (鎮西尚一)
      일 본 중앙대학 문학부 재학 중 구로사와 키요시, 만다 구니오 감독의 8mm 작품에 영향을 받는다. 히로키 류이치, 고미즈 가즈오의 조연출을 거쳐 <베이비 SEX87 – 감도양호>로 감독 데뷔를 한다. 그 후 포스트 모던에 선례를 받은 세대를 대표하는 이색적인 핑크영화와 V-CINEMA에서 활동한다. 대표작은 <호테토르천사 부끄러운 덫>(1988), <여자과장의 속옷 당신을 조여주고 싶어>(1994)등이 있다.


      > Hard-core Pink 하드코어 핑크

      기 본적으로 에로를 상품으로 하는 핑크영화는 인쇄, 비디오, 인터넷 등 타 매체의 자극적인 표현수위에 위기감을 갖고 싸워야 했다. 동시에 에로에 대한 차가운 사회적 비판과 경멸의 시선도 감수해야만 했다. 1980년대는 ADULT VIDEO(AV)가 등장한 시기로 보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성적 표현이 가능했던 시기이다. 하드코어 핑크 섹션에서는 이처럼 불리한 환경에서도 영화를 만드는 기회를 포기하지 않고 핑크영화 룰 안에서 같은 시대의 정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온 핑크 거장 감독들의 전설적인 핑크 컬트를 만나본다.

       Hard-core Pink 하드코어 핑크 - 1
       S&M 헌터 (緊縛・SM・18才)

      일본 ㅣ 1986 l 59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카타오카 슈지 ㅣ 주연 : 시모모토 시로, 사오토메 히로미

      Synopsis
      연 인인 아유미를 여자폭주집단 본바즈에 유괴당한 사이키는 ‘도착의 관’이라 불리는 SM 클럽을 방문한다. 그 곳에는 어떤 여자라도 화려한 긴바쿠(밧줄로 결박하는 기술) 기술로 제압하는 무적의 안티 히어로 바쿠시(긴바쿠를 행하는 예술가), 지옥의 로파가 있다. 로파는 아유미의 구출을 의뢰받고 본바즈의 아지트로 향한다. 한편, 남자에게 절대 지지 않는다는 신조를 갖고 있는 본바즈에 메구라는 소녀가 찾아온다. 그녀는 한 남자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본바즈 멤버로 들어가기를 원한다. 본바즈의 보스 마치코는 수상해 하면서도 탈주한 아유미를 찾아낸 그녀의 공을 인정해 본바즈의 멤버로 받아들인다.

      About movie
      실제 긴바쿠 세계에 매료되어 일본 SM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사오토메 히로미. 그녀의 몸을 사리지 않는 마지막 크레인 씬은 촬영 다음 날 신문에 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2008년 텍사스 오스틴 판타스틱 영화제, 2009년 샌프란시스코 인디펜던트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2008년 미국에서 라는 타이틀로 DVD가 발매되어 현재 미국에서 컬트 마니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Director
      카타오카 슈지 (片岡修二)
      각본가이자 영화 감독인 가타오카 슈지 감독은 대학 중퇴 후 사자 프로덕션에 입사해서 1983년 <예고폭행∙범하다! 찔러!>로 데뷔한다. 는 그의 대표작으로 이후 핑크영화에 액션을 가미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일반영화와 V-CINEMA 까지도 진출하게 된다. 구철민(丘哲民) 이라는 펜 네임으로 200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 100편이 넘는 영화의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 Hard-core Pink 하드코어 핑크 - 2
       변태여형사 귀여운 명기 (ねらわれた学園 制服を襲う)

      일본 ㅣ 1986 ㅣ 59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와타나베 모토츠구 ㅣ 주연 : 하시모토 쿄코, 타구치 아유미, 카자미 레이카

      Synopsis
      여 고생 미라이는 아버지 칸테츠의 명령으로 어려서부터 국부에 “명기삼단조임양성깁스”를 차고 있다. 그녀가 이 깁스를 풀고 남자와 관계를 갖게 되면 남자들은 극한의 환희를 맛봄과 동시에 불능이 되어 버린다. 이는 칸테츠의 부인이자 미라이의 엄마인 카노코를 빼앗아간 아이조메 학원의 원장에 대한 복수로 그를 불능으로 만들기 위한 아버지의 전략이었다. 딸 미라이는 어느덧 17세가 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복수를 위해 아이조메 학원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About movie
      TV드라마 시리즈 <스케방 형사Ⅱ 소녀철가면전설> 제 1화부터 3화까지 카메라 앵글, 연출, 편집, 음악까지 철저히 패러디한 기상천외한 섹시 드라마이다. 유치한 개그와 대사 그리고 엽기적인 소도구의 등장과 B급 특수촬영이 주는 유쾌한 즐거움은 철저한 패러디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다. 극작가 릴리 프랑키의 영화 100선에 선정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DVD로 제작되어 열혈 마니아를 양산하기도 했다.

      Director
      와타나베 모토츠구 (渡邊元嗣)
      중학교 때부터 8mm 카메라로 영화를 찍으며 감독의 꿈을 키웠다. 일본대 영화학과 시절 사자 프로덕션에 입문한 후 핑크의 컬트라 불리는 작품들을 만들어 온 후카마치 아키라 감독의 조감독으로 활약, 1984년 <여교사 음란한 방과 후>로 데뷔했다. 여배우의 매력을 십분 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버진 스나이퍼>(1997), <여자치한 수사관 엉덩이로 승부!>(1998), <미인자매의 애액>(2002) 등이 있다.


      > Post Pink 포스트 핑크

      핑 크영화는 제작형태와 규모, 매체 환경의 변화로 매년 제작 편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불확실한 핑크영화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요즘, 핑크영화와 V-CINEMA를 넘나들며 에로라는 장르를 자신만의 무기로 승화시켜 다양한 시도와 안정적인 연출로 핑크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죠조 히데오 감독을 포스트 핑크 섹션에서 소개한다. 동시대 자주영화 출신 감독들과는 달리 34세의 나이로 50편의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는 젊은 장인 감독 죠조 히데오는 한정된 촬영일수와 예산,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확실한 연출력과 행복감 넘치는 세계관으로, 영화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일본 언더 그라운드 영화의 최전선에 있는 감독이다. 2010 핑크영화제에서는 그의 최신 히트작 <트럭 운전사 나미> 1,2를 상영한다.

       Post Pink 포스트 핑크 - 1
       트럭 운전사 나미 1 (デコトラギャル奈美)

      일본 ㅣ 2008 ㅣ 80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죠조 히데오 ㅣ 주연 : 요시자와 아키호, 콘노 리노, 요시오카 무츠오

      Synopsis
      전 설의 트럭 운전사인 아버지를 일찍이 여의고 데코토라 (화려한 그림이나 일루미네이션 등으로 꾸민 트럭)를 물려받은 나미. 남자들도 주저하는 힘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그녀는 위풍당당한 매력과 실력을 겸비해 상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어느 날 나미는 트럭 운전사들에게 몸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모모카를 만나게 되고, 성실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차마 떨치지 못해 조수로 받아들이게 된다. 어설프지만 밝고 명랑한 모모카의 존재는 정반대의 성격인 나미에게 따스한 위안이 된다. 그러던 중 둘은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About movie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총 10작품의 시리즈를 만들어 낸 도에이의 인기시리즈 <토라크야로>의 섹시 패러디 작품이다. 전설적인 트럭운전사의 딸을 인기 AV 배우 요시자와 아키호가 위풍당당한 야쿠자 포스로 시원스럽고 씩씩하게 연기했다. 회상 씬에 등장하는 아버지가 <토라크야로>의 주인공인 호시 모모지로와 닮아 있는 점과 긴박한 클라이막스의 추격 씬, 의리와 인정, 애절한 감동 판타지까지 진정한 패러디물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요시자와 아키호와 콘노 리노가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열연을 했으며, 원작에서도 느껴지는 일본 전통의 남자다운 기백과 서민적인 유머와 정서가 균형있게 녹아있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다.

      Director
      죠조 히데오 (城定 秀夫)
      무 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후, V-CINEMA와 핑크영화 프리랜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가며 시나리오를 써왔다. 2003년 <옷장속 마이펫>으로 감독 데뷔. 이 작품으로 핑크영화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다. 현재 가장 바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열악한 제작환경 속에서 영화를 찍고 있지만 어느 작품을 보아도 일정한 퀄리티의 작품을 보장하는 감독이다. 일상에 돌연 나타나는 판타지 요소나 콩트같이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 등 이제까지의 핑크영화와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크림 레몬 – 꿈꾼 후에>(2006), <홈리스가 중학생>(2008), <트럭운전사 나미1>(2008), <트럭운전사 나미2>(2010), <참회>(2010)등이 있다.

       Post Pink 포스트 핑크 - 2
       트럭 운전사 나미 2 (デコトラギャル奈美~爆走!夜露死苦編~)

      일본 ㅣ 2010 ㅣ 90분 ㅣ 18세 관람가
      감독 : 죠조 히데오 ㅣ 주연 : 요시자와 아키호, 아사미, 요시오카 무츠오

      Synopsis
      경 찰차에 추격당하던 데코토라(화려한 그림이나 일루미네이션 등으로 꾸민 트럭) 운전사 나미는 멋진 운전 기술을 구사하며 여자 경찰을 따돌리는데, 그 여경은 학창시절 나미의 숙적이었던 아야노였다. 아야노와 옥신각신하다 공무집행 방해죄로 면허 정지를 당한 나미는 일을 쉬게 된 후 초조해 하고 있던 중, 편하게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제안에 ‘묻지마 운반’일에 뛰어들게 된다. 노심초사 하면서도 그 일을 계속하던 나미에게 또다시 아야노가 나타난다.

      About movie
      2008년 히트작 <트럭 운전사 나미>의 제 2탄.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1편의 성공으로 만들어진 정형화된 캐릭터와 흔한 설정이 가득한 노골적인 시리즈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웃고 울리는 의리와 인정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죠조 히데오 감독 특유의 인간애가 화면에 고스란히 담겨져 보는 내내 따스함이 느껴진다. 1편과 같이 핑크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긴장감과 박력 넘치는 트럭 경주 장면 또한 놓칠 수 없다.

      Director
      죠조 히데오 (城定 秀夫)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후, V-CINEMA와 핑크영화 프리랜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가며 시나리오를 써왔다. 2003년 <옷장속 마이펫>으로 감독 데뷔. 이 작품으로 핑크영화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다. 현재 가장 바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열악한 제작환경 속에서 영화를 찍고 있지만 어느 작품을 보아도 일정한 퀄리티의 작품을 보장하는 감독이다. 일상에 돌연 나타나는 판타지 요소나 콩트같이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 등 이제까지의 핑크영화와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크림 레몬 – 꿈꾼 후에>(2006), <홈리스가 중학생>(2008), <트럭운전사 나미1>(2008), <트럭운전사 나미2>(2010), <참회>(2010)등이 있다.

      ** 영화제 공식 사이트 : www.pinkfil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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